SpaceCloud Campaign

Welcome, New Locals

우리에게는 다정한 도시가 필요합니다

넘쳐나는 공간 속에서도 갈 곳을 찾지 못하는 이웃이 있습니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더 많은 공간보다 더 다정한 공간을 연결하기로 했습니다.

스페이스클라우드 · 다정한 도시 캠페인 · 2025 –

서로 다른 모습의 이웃들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일러스트

스페이스클라우드는 2025년 서비스 10주년을 맞으며, 약 200만 명의 이용자와 함께 ‘머물기 좋은 도시’를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10년이 공간을 더 많이 연결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더 다정한 공간을 연결하는 일에 집중하려 합니다.

“여전히 우리는 갈 곳이 없어요”

— 도시산책 <우리에게는 다정한 도시가 필요하다> 중에서

캠페인은 아주 평범한 대화에서 출발했습니다. 반려견과 편히 머물 카페가 동네에 없다는 이야기, 아이와 함께 갈 만한 문화공간이 마땅치 않다는 이야기, 어르신들이 눈치 보지 않고 이용할 공간을 찾기 어렵다는 이야기. 영국인 지인은 파티룸을 빌리며 안내가 없어 곤란했던 경험을 전하면서, 외국인을 위한 호스트 가이드가 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사소해 보이는 불편들이 모여 하나의 질문이 되었습니다. 공간은 이렇게 많은데, 왜 어떤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갈 곳이 없을까. 다정한 도시는 이 ‘도시 속 소외감’을 줄여보려는 시도이고,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도시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장기 프로젝트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Seasons

시즌으로 이어지는 캠페인

매 시즌 하나의 이웃을 정하고, 그들이 환대받는 공간을 늘리는 일을 합니다. 호스트에게는 운영 가이드를, 이용자에게는 검색과 지도를, 도시에는 조금 더 다정한 기본값을 남기는 것이 목표입니다.

How it works

New Locals 시즌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1. STEP 1제3의 공간 찾기

    한국에 사는 외국인 이용자가 좋았던 공간과 그 이유를 직접 남깁니다. 스페이스클라우드에 등록된 공간은 물론, 아직 등록되지 않은 동네 장소도 제보할 수 있습니다.

  2. STEP 2외국인에게 열린 공간 만들기

    호스트는 영문 안내문, 다국어 와이파이 안내, 예약 응대 팁이 담긴 가이드를 받고 캠페인에 참여 신청합니다. 참여한 공간에는 인증 뱃지가 붙습니다.

  3. STEP 3다정한 지도에 모으기

    이용자 제보와 참여 호스트 공간이 한 장의 지도에서 만납니다. 마음에 든 공간은 스페이스클라우드 저장함에 담고, 그대로 예약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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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방법

다정한 도시는 스페이스클라우드 혼자 만드는 캠페인이 아닙니다. 좋은 아이디어와 협업 제안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다정함을 심고 있는 분들을 찾아 그 순간을 더 넓게 잇는 것이 이 캠페인의 목표입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 다정한 도시는 무엇인가요?

    한국에 머무는 외국인 이웃(New Locals)이 좋았던 공간을 추천하고 찾고 공유하는 지도이자 커뮤니티예요. 스페이스클라우드가 운영해요.

  • 어떤 공간을 찾을 수 있나요?

    맛집, 카페, 서점부터 예약 가능한 모임공간까지 있어요. 공간 유형과 캠페인으로 걸러 볼 수 있어요.

  • 스페이스클라우드에 없는 동네 장소도 올릴 수 있나요?

    네. 스페이스클라우드에 등록된 공간은 물론, 아직 등록되지 않은 동네 장소도 제보할 수 있어요.

  • 어떤 언어를 지원하나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튀르키예어, 태국어로 화면을 볼 수 있어요.

  • 다정한 도시 캠페인은 왜 시작했나요?

    공간은 넘쳐나는데 갈 곳을 찾지 못하는 이웃이 있어서예요. 스페이스클라우드는 서비스 10주년인 2025년, 더 많은 공간보다 더 다정한 공간을 연결하기로 했어요.

  • 시즌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매 시즌 하나의 이웃을 정하고, 그들이 환대받는 공간을 늘려요. 시즌 1(2025)은 펫 프렌들리, 시즌 2(2026)는 New Locals예요.

  • New Locals는 누구인가요?

    유학생, 노마드, 이주민까지 한국에 머무는 외국인 이웃이에요.

  • 어떻게 함께할 수 있나요?

    이용자는 좋았던 공간을 남기고, 호스트는 캠페인에 참여 신청하고, 기업·단체는 제휴를 제안할 수 있어요.